오랜만에 후기 남기네요^^

특별히 바쁜일도 없는데 늘 쫒기는 마음으로 살다보니 탈모가 생겼나 하는 푸념이...^^

지금도 스칼프푸드샴푸와 스칼프푸드 토닉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봄도 되고 해서 머리를 한번 짧게 잘라볼까 고민도...

머리가 조금 자라니 머리가 조금은 푸석푸석한 느낌이 들어서 머리가 조금길어서 인가하는 생각이드네요!!

지금의 탈모가 좋아지는것에는 매우 흡족하고 있어요.예전에 봄이되면 더 많이 빠지던 머리가 지금은 거의 안빠지고 이마부분에 라인은 계속 채워지고 있어 풍성해지는 느낌은 브러쉬로 머리를 넘겨보면 정말 많이 좋아졌더군요!!

스칼프푸드 샴푸와 토닉만으로 좋아졌다는건 아니지만 확실히 역활을 하는것은 맞는것 같구요, 하루라도 사용하지 않으면 왠지불안해요.심리적인면도 많이 있을거구요.

봄에 두피관리를 잘해야 탈모의 계절인 가을을 머리숱을 유지할 수 있다는 어느 전문가의 말처럼 꾸준히 열심히 함께

관리합시다.  화이팅!!!